전 세계에서 몰리는 경기 순위

19일NBA-샬럿v유타,클블v골스,댈러v셀틱

LebronJames
  • 조회 2,466회
  • 작성날짜 16-01-18 10:05

​안뇽하십니까요 횽님들앙~~^______^

꾸~~뻑 인사올립니다요~~ㅋㄷ

아 오늘 까딱 잘못했으면 아에 올리지도 못할뻔 했는데

그래도 부지런히 준비해서 일단 뽕스케줄 3경기는 오전에 올리고 떠납니다요 ㅋㄷ

​하필 내일 겜들 엄청 많은데 오늘 출장이 있어서 ㅋㄷㅋㄷ

나머지 겜들은 자정 전에는 절대 못올리고 아마 새벽에나 들어와야 될건데 ㅜ

새벽부터 쭈~~~~욱 경기들이라서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요.

암튼 그래도 일단 준비한 겜들 올리고 나머지도 시간되면 종합편으로 수정해보겠습니다요 ㅋㄷ

그럼 월요일 겜들 시작도 하기전에 화요일 겜들 분석들갑니다용~~^_____^

1월19일 화요일 오전4시

​샬럿 vs 유타

- 프로토 6회차 대상게임입니다 -

15761643824384.png 

​[Preview]

샬럿 유타 양팀의 시즌 첫번째 대결입니다.

지난시즌 두차례 대결에서는

양팀이 각각 홈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1승1패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샬럿은 팀의 주전급 선수들의 부상으로

현재 아주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이제는 그 공백을 메워주던 다른선수들도

조금은 지친 기색이 보이는 팀의 모습입니다.

결국 가장 이상적인 모습인 린 선수의 식스맨 역할이

주전으로 뛰게 되면서 그 공백을 잘 메우지 못하고

홈에서는 그나마 선전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는 현실의 샬럿입니다.

반면, 유타는 헤이워드 선수가

아직 안정된 기량을 펼치지는 못하는 가운데

그나마 고버트 선수가 돌아와

골밑을 해결해주고 있어서

팀의 안정감은 여전히 떨어지지만

긴 연패없이 어느덧 리그순위 8위까지 끌어올렸습니다.​

하지만 ​현재 서부컨퍼런스 8위자리는

​유타가 5할에서 한참 못미치는 승률로 차지하고 있듯이

​새크라멘토, 포틀랜드, 덴버 등의 팀들이

적은 범위내의 게임차로 뒤쫓고 있기 때문에,

유타로서는 빠른시간내 팀을 안정화 하지 못한다면

언제든지 하위권으로 전락 할 수​ 있는게 현실 입니다.

오늘 샬럿 유타의 맞대결은 홈이점을 안고 있는

샬럿이 ​많이 지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유타에게 상당히 고전할 확률이 높은 매치업이 되겠습니다.

​​

​[Comment]

쌍 쑤레기들간에 대결이 되겠습니다요 ㅋㄷ

뭐 둘다 절~~~~~~~대로 이뻐 할 수 없는 **기들인데 말입죠

그래도 둘중 샬럿이는 아에 오늘도 지면 당분간 쭈~~~욱 연패로 갈 확률이 높아보이는데

답도 없어보이고 뭐 진작에 본인들자리 찾아가야하는데 잘 버텼다라는 생각도들고 ㅋㄷ

암튼 꼴보기 싫은 넘들 대결이라서 찜찜하면 걍 넘기시고

그래도 그나마 원정이라는 점 빼곤 유타가 좀 나아보이는 건 사실입니다요.

​[Suggest]

1-2쿼 예상득 샬럿(46-54), 유타(48-56)

풀쿼 샬럿(88-96), 유타(90-98)

1월19일 화요일 오전10시

클리블랜드 vs 골든스테이트

- 프로토 6회차, 스페셜 트리플 더블 대상게임입니다 -

15761643830393.png 

​[Preview]

클리블랜드 골든스테이트 각 컨퍼런스 1위팀의

올시즌 두번재 맞대결 입니다.

양팀 첫 대결에서는 골든스테이트가

89-83으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데,

클리블랜드는 최근 원정6연전의 힘든 여정을 치뤘고,

골든스테이트 역시 최근 잔부상으로 고전하는

몇몇의 주전들로 인해서 덴버, 디트로이트에게 패하는 등

정상적인 팀 컨디션에서는 조금 떨어진 모습입니다.

양팀의 맞대결은 지난시즌 파이널의 기억을

지울 수 없는데 르브론제임스가 파이널시리즈에서

커리의 맹활약과 대비되는 기대에 못미치는 기록으로

결국 팀을 정상에 올려놓지 못한 바 있습니다.

1576164383416.PNG

하지만, 당시 파이널에는 어빙이라는 걸출한 엔진이 없었지만

지금은 비록 아직 정상적인 컨디션과는 조금 떨어져있지만

어쨌든 경기를 소화하면서 점점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있어

지난 경기와는 또 다른 오늘의 명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국 팽팽한 흐름속에서는 양팀의 해결사들의 역할이

그 어느때 보다도 중요한데 여러 선수들이 있지만

클리블랜드의 르브론제임스와 골든스테이트 커리 선수의 활약이

오늘 게임의 승패에 상당히 영향을 끼칠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최근의 어려운 행보로 양팀 모두 베스트 컨디션은 아니지만

​올시즌 파이널에서 만날 가능성이 높은 매치업이기 때문에

양팀의 대결만으로도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고,

선수들의 컨디션이 베스트가 아니라고해도

양팀 선수들의 자존심 대결도 있기 때문에,

오늘 역시 놓칠 수 없는 명승부가 연출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15761643840276.PNG 

​[Comment]

프리뷰에서 충분한 설명을 드렸듯이

양팀 지금 제 컨디션으로 보기는 조금 어렵습니다요 ㅋㄷ

어빙이 돌아와서 점점 폼을 올리는 중이라고는하지만

아직도 70%정도로 보이고

또 아직 조심해서 몸 관리해야 할 때라서​ 무리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요.

이전 산왕홈에서 클블이 초반 분위기를 주도했지만,

결국 패배하고 말았는데,

산왕과 혹시 파이널에서 대결한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요전 대결 스토리가 클블에게는 큰 경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요. ㅋ

일단 오늘 클블 골스 대결로 돌아와서 이야기를 하면,

기준점은 지난 1차대결처럼 8점대로 주어지진 않을 것으로 보여지고

원샷정도에서 왔다갔다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요^_______^

​[Suggest]

1-2쿼 예상득 클블(48-56), 골스(48-56)

풀쿼 클블(96-104), 골스(96-104)

지난 1차전에서도 언더를 제안드렸다가 밤새 욕을먹었는데 ㅋㄷ

이 두팀은 다시 말씀드리지만

화려한 모습만 보셔서 그런지 무조건 오버로 생각하실 수 있는데,

샌안, 클블, 골스 이런 팀들은 수비가 아주 뛰어난 팀들로

물론 기준점에 따라서 다를 수 있지만,

오버보다는 언더가 확률이 높은 팀들간의 대결입니다요^______^

이 경기는 되도록 편안하게 시청하시는 걸 권해드리고 싶고,

양팀의 선수들간의 매치업도 상당히 볼만하니 시간되시면 꼭 풀쿼시청 권해드립니다요^____^

​1월19일 화요일 오전10시30분

​댈러스 vs 보스턴

- 프로토 6회차 대상게임입니다 -

15761643844639.PNG 

​[Preview]

댈러스 보스턴 양팀의 올시즌 두번째 대결입니다.

첫번때 맞대결에서는 원정팀이였던

댈러스가 106-102로 근소한 차의 승리를 거뒀는데,

지난시즌 두차례 대결에서도 모두 승리를 챙겼던 댈러스입니다.

보스턴은 특별히 홈/원정을 가리지 않고

꾸준한 모습을 보이는 팀인데,

유독 댈러스에게는 결정적인 순간 운도 따르지 않으면서

항상 패배하는 공식으로 게임을 마무리해던 바 있습니다.

이처럼 양팀의 대결구도는 댈러스의 강세로

지속되어 왔는데 댈러스는 자신들보다 강팀에게는

속절없이 약한 모습을 보이면서

전력이 약한 팀들은 대부분 경기를 잡아나가고 있어

이 부분은 댈러스가 조금 고민해봐야 하는 대목입니다.

​반면, 보스턴은 상대성에서 많이 떨어진 팀인데

​유독 댈러스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서

오늘 원정이지만 그 어느때보다 ​집중력을 발휘해

댈러스전 연패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양팀의 대결구도가 비록 한쪽으로 기운 결과물이 많았지만

항상 내용면에서는 치열한 접전 양상이 많았던 매치업이기 때문에

오늘 역시 댈러스 보스턴 양팀의 치열한 대결이 예상되고​

주전 선수들의 잔부상에도 불구하고 3연승의 보스턴 셀틱스가

과연 어떤 경기 내용으로 댈러스의 악몽에서

벗어나려 할 것인지 주목되는 매치업입니다.

​[Comment]

셀틱이가 댈레기한테 참 힘 못씁니다요 ㅋㄷ

아에 일방적으로 밀리는 내용이면 뭐 그렇다 치겠는데

진짜 재수 없어도 오지게 없는게 댈레기하고만 하면 결정적인 턴오버 왤케 많은지

진짜 재*똥*가리없는 댈레기 ㅋㄷㅋㄷ

​[Suggest]

​1-2쿼 예상득 댈레기(52-60), 셀틱이(50-58)

풀쿼 댈레기(104-112), 셀틱이(102-110)

재수*이라도 감정은 들가면 안되는게 분석이라서 ㅋㄷㅋㄷ

일단 이제까지 스토리를 보면 딱 요정도인데,

결장선수가 양팀에 없다는 전제이고,

그대로 진행된다면 또 똥줄경기 되겠습니다요 ㅋㄷ

 

그럼 17일 경기들 복습시간입니다요. ^_____^

제가 시간에 쫓기는 경우가 많아서 복습프리뷰를 거의 못하는데,

그래도 꼬박꼬박 넣는 이유는 한두번 말씀드렸지만,

다른 사람의 베팅을 보면 흐름을 읽을수도 있지만,

올바른 베팅포인트나 요즘의 저처럼 정상적이지 못한페이스 등을 보면서

횽님들이 조금 생각하시고 도움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서 이어가고 있습니다요 ㅋㄷ

시간이 될 때는 이전경기를 복습 프리뷰도 하면

앞으로 경기들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요^______^

횽님들께 남긴 글 위주로 라인구성을 안해놓음 거의 다 가는 일명 뽕픽!

15761643847424.PNG

​1콩갔고 ㅋㅋㅋㅋㅋ

참담하기 이를데 없는 개*같은 뽕픽되겠습니다요 ㅋㅋㅋㅋㅋ

아 진짜 대박만 노리다보니 뭐 눈은 점점 횽들 말대로

해태눈이 되어가서 ㅋㄷㅋㄷ

이 경기들 중에서 제가 횽님들께 미안한 경기는 딱 1경기

디트 골스 경기인데,​

​사실 골스가 디트한테는 오늘 소개해드린 셀틱이처럼 진짜 개꼬이는 경기가

거의 대부분이였습니다요 ㅋㄷㅋㄷ

물론 골스는 이긴겜들이 훨 많지만 진짜 이해안될 정도로 어제처럼

그런 경기들이 지난시즌에도 그렇고 많았는데,

이런 점을 언급도 안하고 그냥 넘어갔다는건,

저 역시 요즘 개망나니로 풀베팅을 하다보니까 ..... ㅜㅜ

반성해야할 부분입니다요 ㅋㄷ

근데, 그런 부분도 있었지만, 일단 골스 멤버들이 잔부상도 많고

지금까지 너~~무 신나게 달려와서 한번쯤 이럴때가 있을 수 있습니다요.

어빙이 없었지만 클블 초반에 얼마나 애먹고 욕 많이 먹었습니까요 ㅋㅋ

산왕이라고 그러지 말란법 없고 항상 스포츠는 무조건이란게 없다는 점

횽님들과 나 기억하고 잊지말았으면 합니다요 ㅋㄷㅋㄷ

다음은 횽님들께 남기고 나도 거기서 숑숑골라서 새축과 풀 묶어가는 요즘 미친개인픽!

오늘은 개인픽이 2개인데​ 새축 좋은게 너무 많아서

느바를 나름대로 확실한 걸로 골라서 2겜씩 넣었는데 일단 보시죠! ㅋㄷ

​첫번째 개인픽!!

15761643850036.PNG 

진짜 욕도 안나온다 ㅋㄷㅋㄷ

골스랑 포틀 ㅋㅋ

물론 필라가 경기력이 요즘 물이올랐고,

디트도 앞서 언급한대로 골스에게 나름 좋은 승부했었지만,

걍승은 진짜 할줄 알았습니다요 ㅋㄷ​

이런 안일한 생각으로 요즘 살아가고 있으니 ㅋㅋ

하지만!!!!!!!!!!

새축 끝나도 쳐 놀고 있지는 않았다는거 ㅋㅋㅋ

요즘 안그래도 한폴낙 욜라 많았고 시간도 없어서 놀이동산 공원아줌니들도 못만났는데,

어제는!! 뭐 둘다 역배에다가 잘하면 둘다 쳐먹을 생각으로

​디트, 필라 각각 플핸보험으로 가입했다는거 ㅋㄷㅋㄷ

예로부터 어르신들이 항상 말씀하시길

사람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 항상 만약의 경우를 생각해야한다 는 말과 ㅋㄷ

보험을 좋아하시는 울 옴니의 영향으로 저도 상당히 좋아합니다요 ^______^

혹시 못알아들으시는 횽님들은 조 옆에 채팅창이 물어보심 횽아들이 답변줄겁니다요 ㅋㅋ

그래도 30%수준밖에 안됐다는건 개빡침입니다요!

​두번째 개인픽!!

15761643852911.PNG

나름 확실한 겜으로 분류한 느바 2겜을 엮은 개인픽 두번째

1콩 125배 개~~~~~~~~~~~~~~~~~~~~~꾸루 ㅋㄷ

쓔바 그래도 이것도 중간에 결국 의심되서 닉스 랄 보험쳤었습니다요 ㅋㅋ

암튼 주말 겜들은 횽아들 새축 주워먹기로 개꾸루했는데

아 정말 이번주부터는 오늘은 바빠서 종편 못남길수도 있지만,

느바에 더더욱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요 ㅋㄷ

마지막 하나 더 있지용~~~~~~~~~`ㅋㄷ

절대 뿌라져서는 안되는 울아부지 K토토 연금보험픽!!

15761643855548.PNG 

​아 사실 어제껀 좀 위험했습니다요 ㅋㄷ

요전꺼 보신횽님들은 아실겁니다요 ㅋㅋㅋ

에잇!! 암튼 전 오늘 하루 종일 바쁜 시간을 보내야하는데

횽님들은 그래도 꿀꿀 드시길 속으로 기원하겠습니다요^________^

건~~~~~~~~~~쓩!!!!!!​

근데, 오늘 밤에 올 수 있을까?? ㅋㄷ

댓글 0개

패널분석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5
내동생호날두
2387
01-16
304
내동생호날두
2324
01-16
300
베베토
1732
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