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NBA종합 - 골스v클블,오클v시카,휴스v샌안
- 조회 2,573회
- 작성날짜 15-12-25 13:42
안뇽하십니까 횽님둘~~~^_______^
덴버가 이틀연속 승질나게 했지만,
자고인나면 다 잊어먹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태연한
젬스 인사드려용~~~까꿍~ㅋㅋ
아..근데..좀 아깝긴합니다. 제가 사실 덴버 2명 중 1명이 들어오면
마핸 기준점이 높아서 클블처럼 플랜으로 아침에 전파할려고 했는데,
아침 분위기 보니까 이미 너무 많이 피닉을 가셨더군요 ㅜㅜ
저도 그래서 그냥 원래대로 피닉에 동참했는데,
역시나 우려했던대로 피닉이 사고를 치고 말았습니다 ㅜㅜ
어찌됐던 백배전후 고배당의 기회를 또 다시 한폴낙으로 날린점 깊은 반성하며,
그래도 나름대로 기준점을 보고 놀라서
아침에 채팅창에 뉴욕플핸과 보스턴마핸, 오클마핸, 댈러스승,
인디는 비추 등을 전파하며 횽님들 잘 드시게끔 노력했는데,
결국 피닉의 개짓으로 모든게 물거품된 하루였습니다.
저도 4박스 중 3박스에 피닉이 들어있어,
먹은거라곤 워싱승, 보스턴핸승, 오클핸승, 뉴욕플핸 4묶음 딸랑 이겁니다요 ㅋㅋ
에잇!!! 근데요 횽들아..
겜수를 늘려가면서 심층분석을 하다보니
전에는 눈길도 안줬던 겜들에 자신감이 생기고 욕심이 생기면서
저 역시 고배당을 노리게 되어서 아놔~~~
이건 분명히 잘못된 처사라 생각하고,
다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 경기가 아무리 많아도
고배당은 딱 1박스만 노리고,
나머지 2-3박스는 걍 얌얌하는 박스로 가려고 합니다요 ㅋㅋㅋ
얌얌해야지 맨날 백배 이백배 노리다가 심장멈춰요 ㅋㅋ
아 글구 어제 아침꼭두부터 언넘이 들어와서 간만에 오신 큰형닉갖고 디스질하길래
쌍욕을 해줄라고하다가 빨매니저님이 경고주길래 참았거든요.
근데, 이 자식이 11시쯤인가 인디갖고 또 지랄병 도저가지고 가신분들 꽤 있던데
나와서 놀림질 하길래 로그인해서 쌍욕과 더불어 몇마디 해줬습니다요 ㅋㅋ
에잇~~ 전요 횽들 성향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고래형님이나 러시형님 등등 큰형들이 여기 채팅창에 나오시기 쉽지않다는거 잘 알거든요.
대부분 로그인 안하시고 골들어가면 골~~~~~
이기면 ㅅㅅㅅㅅㅅㅅㅅㅅ 이게 전부잖아요 ㅋㅋㅋ
근데, 자꾸 어린것들이 횽들갖고 디스질해대면 횽들이 누가 나올려 하시겠어요.
그래서 전 그런거보면 승질나서 나와서 쌍욕합니다요 정말.
지난번에도 여성분인지 아닌지 몰겠지만,
이름갖고 성희롱하길래 승질나서 욕해준거거든요 ㅋㅋㅋ
아니 섹드립이야 뭐 누가뭐라나요 근데 요즘 토순니 누나들도 많고
동생들도 많은데 진짜 여자면 어칼라고 그냥 ㅋㅋㅋ
아무튼요 전 성격이 지랄같아서 형들하곤 다릅니다요 ㅋ
앞으로도 똑같은 상황오면 형들이 뭐라하던말던 아마 못참을 것 같습니다요^____^
미리 양해 부탁드리고요 ㅋㅋㅋ
일단, 어제의 아쉬움과 기타등등 이야기는 요기까지하구용~~ㅋㄷㅋㄷ
26일 새벽부터 5경기 연타로 있습니다요.
현지시간이 크리스마스라서 편성을 그렇게 했고,
대부분 라이벌매치로 구성했다는것도 그런면이 있습니다 ㅋ
날두형이 미리 말씀드렸겠지만,
오늘부터는 배당률을 감안해서 제안을 드릴것이고
시작하신지 얼마 안되신 횽들을 위해서
아에 묶음도 어떻게 하시라고 뿌러지더라도 제안드리겠습니다 ㅋㅋ
다행이 2시쳐되도록 배당안올라오면 어쩌나 했는데,
지금보니 방금 배당률 올라왔네요 ㅋㅋ
겜도 없으면 아침일찍 올릴것이지 뭔 생각을하고 올린다고
점심되서야 올리는지 참 ㅋㅋ
그럼 5겜 출발합니다~~~~~~~~~~~^___________^
12월26일 토요일 오전 7시
골든스테이트 vs 클리블랜드
- 프로토 101회차, 농구토토 스페셜 트리플 대상게임입니다 -
[Preview]
지난시즌 파이널에서 명승부를 보여줬던
골든스테이트 클리블랜드가
올시즌 현지시간 크리스마스 빅매치로 펼쳐집니다.
올시즌 역시 파이널에서 맞대결을 펼칠 확률이 현재로서도 제일 높은 양팀인데,
지난시즌 파이널에서는 클리블랜드가 첫게임을 내준 후 원정에서 1승을 거두고
홈으로 돌아와 3차전도 승리를 장식하며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는가 싶었지만,
르브론의 부진과 커리의 맹활약이 상반되게 진행되면서,
결국 골든스테이트가 4승2패로 최고의 자리에 오른 바 있습니다.
이를 의식한 듯 르브론제임스는
은근히 골든스테이트와의 맞대결을 기다렸고,
어빙까지 복귀해 비로소 온전한 전력을 갖추게된
클리블랜드로서는 원정이지만 골든스테이트를 상대로 승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반면, 골든스테이트는 올시즌 더 강력한
스몰 라인업으로 커리 이외에도 톰슨, 이궈달라, 드레이먼드 그린 등이
커리를 잘 뒷 받침하고 있어 클리블랜드와의
자존심 싸움에서 절대 밀리지 않을 분위기 입니다.
현시대 최고의 스타 커리와 르브론제임스의 맞대결만으로도
충분히 볼거리가 제공되고 두 스타의 불타오르는 승부욕 또한
오늘 맞대결이 쉽게 한쪽으로 치우치기 어렵다고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홈에서 강력한 모습으로 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골든스테이트가 조금 앞서는 것 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시즌 내내 부상이탈로 시달리던 클리블랜드가
서서히 시동을 걸면서 모든 초점을 골든스테이트와의 맞대결에
맞춰서 최근 팀을 운영한 점은 쉽게 생각하고 넘길 수 없는 점입니다.
[Comment]
클블이 마핸 장애팀을 맞습니다요 ㅋㅋㅋ
이기는건 이기는건데 확실하게 스코어를 벌려서 못이기고
항상 드라마틱하게 3-4쿼에 달려서 이기니까
혹시나 해서 마핸간 횽님들 마음속은 어떻겠습니까요 ㅋㄷㅋㄷ
어제도 하도 높길래 그래서 제가 플핸을 추천한거고요.
그런데!! 또 강팀을 만났을때는 르브론의 그 불타오르는
승부욕을 자극하기 때문에,
평소때와는 다르게 출전시간도 맥스로하고
1-4쿼터 모두 집중해서 겜을 한다는 거.
이건 절대 간과해서는 안될 부분입니다요 ㅋㅋ
설마 원샷내외로 기준점주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도 6.5나 줬다는건 찬스가 아닐 수 없습니다요 ㅋㄷ
플핸찬스?? 노노노,, 다 먹을 찬스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제안드릴 때 추가 설명 드리겠지만,
두팀이 비슷한데 5점내외의 기준점을 줬을때는
다른 확실한 카드들을 잡는다는 전제하에
두개 다 가는겁니다요 ㅋㅋ
보험도 들고~~ 잘만하면 두개다 먹고~~ㅋㄷ
겜도 잼나게보고~~^_______^
골스가 그냥 마핸한다고요?? ㅋ 뭐 그럴수도 있져.
근데, 지금 어빙이 제컨디션 아니라도 있는거랑 없는거랑은 천지차이고,
있다는 존재만으로도 클블 지금 사기는 하늘높은줄 모르고 치솟아 있습니다요^^
그래도 단 한가지 걸리는 부분은 하루 휴식일이지만,
이동거리가 너~~~~~무 멀었다는점.
아마 이부분이 감안되서 기준점이 2-3점 더 올라간 것 같은데,
그건 어자피 경기시작되면 불타는 승부욕으로 어느정도 극복하리라 생각하고 ㅋㅋ
러브가 지난 파이널에서 없었다는점은 이번 겜은 또 작은 변수가 되겠습니다요^__^
[Suggest]
1-2쿼 예상득 골스(46-54), 클블(44-52)
풀쿼 골스(98-106), 클블(94-102)
핸디 6.5기준
제안은 골스일반승, 클블 플핸승 동시에~~ 이유는 맨 밑에서^__^
12월26일 토요일 오전 4시30분
오클라호마 vs 시카고
- 프로토 101회차, 스페셜 더블 트리플 대상게임입니다 -
[Preview]
지난시즌 두차례 맞대결에서는
각각 홈에서 승리를 거두며
양팀 사이좋게 1승1패씩 기록했고,
올시즌 첫 대결에서는 시카고가 홈에서
104-98로 승리를 장식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오클라호마는 18일(금)
클리블랜드와의 대결에서 패한것을 제외하고는
패배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최근 상승세가 아주 무서운 현재의 모습입니다.
역시 그 상승세의 중심에는
웨스트브룩, 듀란트 선수가 중심에 있는데,
칸터, 로벌슨, 이바카 등의 다른 선수들도
충분히 자기몫을 해주면서 오클라호마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면, 시카고는 원정경기나 백투백 경기 등
체력을 필요로 하는 게임들에서는
여지없이 3-4쿼터에 체력적인 문제를 드러내며
좋지 않은 결과들로 이어진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를 증명하는 것이 바로 4승6패의 원정성적 기록이 되겠는데,
홈 성적이 11승5패라는 점을 비추어 볼때,
아쉬운 부분이 많은 시카고의 현재모습입니다.
오늘 역시 시카고에게 상승세의 오클라호마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상대임에 틀림없고,
홈에서 더욱 강력한 모습을 펼치는
오클라호마가 경기 주도권을 갖고 게임을
풀어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Comment]
고민이 많이된 경기였습니다요 ㅋㅋ 오꿀인데 왜 그러냐고요??
오꿀 요즘 잘하죠.
하지만, 미친소가 희안하게 서부팀에 8승3패 기록도 그렇고,
오꿀한테는 쉽게 경기를 내준적이 거의 없습니다요 ㅋㅋ
근데, 핸디가 8.5라. 어후 이건 정말 장담못합니다요
이기긴 이기겠죠. 오꿀이
올해 1차전 시카고가서 미친소한테 털리긴했어도
지금 상승세면 이깁니다요.
근데 미친소가 잘들 아시겠지만, 이기는거에 걸면 개떡같지만,
마핸상대로 걸면 희안하게 계속 찐득이처럼 달아붙어서
마핸 많이 망쳐놓은거 경험들 하셨을겁니다요 ㅋㅋ
[Suggest]
1-2쿼 예상득 오클(48-56), 시카고(44-52)
풀쿼 오클(100-108), 시카고(96-104)
핸디8.5기준
제안은 오클마핸패 or 오클일반승
이건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완전 점배당은 아니기때문에 오클일반승 가셔도
묶어서 5배당이상 맞춰드립니다요 ㅋㅋㅋ
전 일단 오클 마핸패로 가볼겁니다요^__^
12월26일 토요일 오전10시
휴스턴 vs 샌안토니오
- 프로토 101회차 대상게임 입니다 -
[Preview]
지난시즌 네차례 맞대결에서는 3승1패로 샌안토니오가 휴스턴에게
우위를 점했었지만 경기 내용면에서는 치열하게 전개됐던 양팀의 대결이였습니다.
휴스턴은 비록 지난경기 올랜도에게 아쉬운 패배를 당한 바 있지만,
시즌 초 부진에서는 서서히 탈출하면서 승률도 5할로 맞춰놓은 상황입니다.
역시 휴스턴은 하든 선수를 중심으로 팀의 공격이 진행되고 있는데,
하든 선수의 부담을 덜어줄 백코트와 득점루트가 조금 부족하다는 것이
아직 휴스턴의 고민거리가 되겠습니다.
반면, 샌안토니오는 16연승의 홈성적과 9승5패의 나쁘지 않은 원정성적으로
서부컨퍼런스 1위 골든스테이트를 3경기차로 바짝 뒤쫓고 있는데,
골든스테이트가 엄청난 연승기록과 시즌 단1패만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샌안토니오도 강력한 시즌을 보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휴스턴 원정에서 항상 고전했던 과거를 감안하면 오늘 샌안토니오도
다시 정상적인 전력으로 돌아오고 있는 휴스턴인점을 감안하면 쉽지않은 원정길이 예상됩니다.
[Comment]
텍사스 라이벌전으로 구성된 휴스턴 샌안토니오 맞대결 입니다요 ㅋㅋ
와 이겜도 배당율을 보고나서는 고민을 엄청했습니다요.
휴스턴이 계속 말씀드리지만,
시즌 초 완전 휴지에서는 벗어나서
어느정도 팀같이 보여지는 구석이 많은 팀이 됐습니다요 ㅋㅋ
하워드의 경기력이 정말 눈에띄게 많이 올라왔다는점이
휴스턴이 그나마 좀 등수안으로 들어오게되고
5할승률도 맞추게된 계기가 된건데,
하워드 카펠라로 갖고 사실 산왕 트리오 막아내기 어렵죠 ㅋㄷㅋㄷ
[Suggest]
1-2쿼 예상득 휴스턴(46-54), 샌안(48-56)
풀쿼 휴스턴(96-104), 샌안(100-108)
핸디 7.5 기준
휴스턴 플핸승 or 샌안 일반승 제안드립니다요 ^__^
솔직히 샌안홈이면 뭐 당연히 기준점도 10점 넘어가겠지만,
그래도 마핸을 생각해보고 갈 확률이 높은데,
장소는 휴스턴이고, 날도 날인만큼 어지간해선 끝까지 물고늘어질겁니다요 ㅋ
그리고 최근 휴스턴에 전 경기도 보셨겠지만,
왠만큼 해서는 호락호락하게 지는경기 안하고 있어서
전 둘중 휴스턴 플핸으로 가볼겁니다요^__^
12월26일 토요일 오전2시
마이애미 vs 뉴올리언스
- 프로토 101회차 대상게임 입니다 -
[Comment]
최근 3경기 모두 홈경기를 했음에도
마이애미는 2패를 당했습니다요.
승부처에서 너무 약한 모습을 보이면서 4쿼터가서는
결국 역전당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는데,
아무래도 맥로버츠나 드라기치가 지난경기 결장해서
우드릭이 선방했지만 벤치가 약해지면서 결국 패했는데,
그나마 오늘 드라기치는 나올 확률이 높아보이고,
하산과 보쉬의 기복은 여전해서 오늘 상승세의 뉴올리언스에게
아마도 그냥 이기기도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요.
물론, 원정 최악의 성적 뉴올리언스 이긴하지만
어제 새크라에서 보셨듯이 그런 기록들이 모든걸 다 결과로 말하지는 않아서
벤치가 헐거운 마이애미가 뉴올리언스 높이도 당해내기 쉽지않은데,
마핸 5.5는 이 무슨...ㅋㅋ
[Suggest]
1-2쿼 예상득 마이(46-54), 뉴올(46-54)
풀쿼 마이(98-106), 뉴올(100-108)
마이애미 핸디(-5.5기준)
뉴올리언스 플핸승 or 뉴올리언스 일반승 제안드리는데,
그래도 혹시 모르니 왠만함 뉴올 플핸승으로 권해드립니다용^____^
12월26일 토요일 낮 12시30분
LA레이커스 vs LA클리퍼스
- 프로토 101회차 대상게임 입니다 -
[Comment]
현지기준 크리스마스의 대미는 LA 라이벌 매치가 되겠습니다요 ㅋㅋ
하지만, 현재의 실력차는 좀 많다는게 흠이죠?? ㅋㄷ
휴식일이 있으면서 이동거리가 없다는점도
클리퍼스가 오늘 크게 부담없이 겜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되겠고,
코비가 최근 5경기 평균 거의 20점을 넣고 있긴하지만,
엉망진창인 다른 포지션은 어떻게 구제하거나
쉽게 바뀔 수 있는게 아니라서,
클리퍼스의 무난한 승리를 예측하는데,
성탄절을 맞아 코비가 쇼맨십으로 30점이상 득점한다면
모든 오늘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ㅋㅋ
[Suggest]
1-2쿼 예상득 레이커(46-54), 클리퍼(48-56)
풀쿼 레이커(88-96), 클리퍼(100-108)
레이커스 핸디(+11.5) 기준
클리퍼스 마핸승 제안드립니다요^_______^
그럼, 이제 5경기 라인을 만들어 보겠습니다요^___^
(경기1) : 마이애미 vs 뉴올 => 뉴올 플핸승 or 뉴올 일반승
(경기2) : 오클라 vs 시카고 => 오클라 일반승 or 시카고 플핸승
(경기3) : 골스 vs 클블 => 골스 일반승 or 클블 플핸승
(경기4) : 휴스턴 vs 샌안 => 샌안 일반승 or 휴스턴 플핸승
(경기5) : 레이커스 vs 클리퍼스 => 클리퍼스 마핸승
이렇게 써 놓으니깐 보긴 편하시져?? ㅋㅋ 근데 왜 이렇게 첨부터 안했냐고요??
그건 어제 채팅하면서 제가 아직도 멀었다 라고 느낀게,
지금처럼 정리 잘 해서 배팅라인 만들어 놓음
분명 경기 설명 내용 이런거 안보실게 뻔하기 때문에,
아에 첨부터 안한거고 사실 이번시즌은 이렇게 까지는 안할려고 했는데,
일단 시도해보고 여러가지 반응이나 효과가 좋은 계속가고, 아니면 이전으로 컴백합니다용^__^
아마 제가 쓴글을 꾸준히 정독하셨음 어제 정도는 굳이 제가 강조안해도
보스턴 승으로 생각하셨을건데요 ㅋㅋㅋ
에잇!!! 아무튼 정리된거 제가 갈 라인 요약하면,
뉴올플핸승 + 시카고플핸승 + 골스일반승 + 휴스턴플핸승 + 클리퍼스마핸승 = 11배
뉴올플핸승 + 시카고플핸승 + 클블플핸승 + 휴스턴플핸승 + 클리퍼스마핸승 = 15.4배
이렇게 2타스 가볼까 합니다요^___^
안전라인으로 드리면
뉴올플핸승 + 오클라일반승 + 골스일반승 + 샌안일반승 + 클리퍼스일반승 = 3배
솔직히 제가가는 라인은 어디에서든 뿌러질 수 있습니다요 ㅋㅋ
첫겜부터 울엄마가 미쳐날뛰고 홈콜을 1쿼부터 불어대서 대승을 한다거나
오꿀라가 역시나 꿀빨듯이 1쿼부터 20점이상으로 이겨서 결국 대승을 한다.
잘 넘겼지만 샌안이 역시 산왕으로서 위압감으로 휴지를 발라버린다. ㅋㅋ
다 잘 넘겼는데 코비가 미쳐서 30득 내외로 활약하고 크레파스는 1-2점차로 이긴다. ㅋㅋ
뭐 다 가상이니 ㅋㅋㅋ
사실 4-5경기 이럴땐 5번중 2번정도만 먹어도 수익 괜찮습니다요 ^__^
낼 13경기 안전라인 가동해서 절대수익창출 노력해보겠다고 말하고
저는 약속늦어서 이만 ~~~~~~~쓩~~~~하고 나갑니다요 ㅋㄷㅋㄷ
건~~~~~~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