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몰리는 경기 순위

[해외농구 NBA] 01월 05일 인디애나 VS 피닉스

LebronJames
  • 조회 771회
  • 작성날짜 25-01-05 00:32


인디애나는 지난 금요일 경기에서 마이애미를 제압했다.

3쿼터 종료시점에 이미 100점을 넘기는등 엄청난 화력을 보여줬는데 할리버튼이 30점 동반 어시스트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터너가 모처럼 20점을 넘겼다.

특유의 템포 푸쉬에 의한 트랜지션이 효과적이었고 벤치에서 나온 제러스 워커를 비롯해 외곽포도 잘 터졌다.

피닉스는 수요일 홈경기에서 멤피스에 패했다.

모란트가 결장한 멤피스 상대로 데빈 부커와 그레이슨 알렌이 복귀한 경기였기에 승리를 노렸는데 5점차 패배를 당했다. 부커가 복귀전에서 야투 20개를 시도해 16개를 실패했고 브래들리 빌이 출전 시간 12분만에 부상으로 빠진 것이 컸다.

빅3를 가동하며 상위권 추격을 노렸는데 한 경기만에 다시 빅3의 한 축이 부상으로 빠지게 됐다.

인디애나의 승리를 본다. 피닉스는 듀란트가 여전히 매 경기 30점 가까운 득점을 해주고 있고 부커도 복귀했다.

그러나, 브래들리 빌이 다시 빠지며 생긴 전력 누수가 있다.

터너와 시아캄이 플럼리가 지킬 피닉스 골밑을 공략하며 프론트코트의 우위을 가져갈 것이고 할리버튼이 타이어스 존스를 공략할 인디애나가 승리할 것이다.

핸디승을 가져간다.
인디애나의 템포 푸쉬를 보기에 오버다.

댓글 0개

패널분석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531
커쇼
2250
06-25
8530
커쇼
2322
06-24
8529
커쇼
2227
06-24
8528
커쇼
2292
06-24
8527
커쇼
2603
06-24
8526
커쇼
2518
06-24
8525
커쇼
2188
06-20
8524
커쇼
2302
06-20
8523
커쇼
2128
06-20
8522
커쇼
2301
06-20
8521
커쇼
2114
06-20
8519
커쇼
3012
06-17
8518
커쇼
2667
06-17
8517
커쇼
3120
06-17
8516
커쇼
3373
06-17
8515
커쇼
2561
06-14
8513
커쇼
2822
06-14
8512
커쇼
2608
06-14
8511
커쇼
2618
06-14
8510
커쇼
2449
06-13
8508
커쇼
2484
06-13
8507
커쇼
2525
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