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UEFA] 11월 8일 갈라타사이 VS 토트넘
베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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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날짜 24-11-07 07:21
갈라타사라이는 5위다.
토트넘은 2위를 달리고 있다.
갈라타사라이는 엘프스보리를 잡고 유로파 전체 5위를 달리고 있다.
리가스 푸트볼라 원정에서 무승부에 그치긴 했지만 홈에서는 7골을
폭발하며 연승했다.
튀르키예 리그에서는 라이벌인 페네르바체와 베식타스를 연파하며 선두를 달리는등 이번 시즌 패배를 잊었다.
지예흐와 데미르바이등을 로테이션 멤버로 활용할만큼 선수단 구성에 강점이 확실하다.
토트넘은 카라바흐와 알크마르등을 잡고 3연승에 성공했다.
첫 경기에서는 드라구신이 퇴장당하는 일도 있었는데 숫적 열세를 극복했고 알크마르 상대로는 로테이션을 크게 돌리며 승리했다.
비록, 판 더 벤이 부상을 당하며 빠지는 이번 경기고 로메로도 휴식을 취할 수 있지만 드라구신과 벤 데이비스가 수비 라인을 지킬 것이고 손흥민도 출전할 수 있다.
갈라타사라이의 승리를 본다.
토트넘은 기대 이하의 성적에 그치고 있는 리그 성적을 위해 유로파에서는 로테이션을 돌리는 경우가
잦다.
이 경기 역시 손흥민과 로메로등 부상 우려가 있는 선수들이 베스트로 나오지 않을 것이다.
이카르디와 오시멘, 바추아이등이
공격을 주도하며 원정팀 수비를 공략할 갈라타사라이가 승리할 것이다.
두 팀 모두 공격적으로 나설 것이기에 오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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