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의 홈경기. 주중 3연전 첫 번째 투수는 다니엘 카스타노다. 

7승 5패 4.26으로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17경기 99.1이닝을 소화하면서 102피안타 21볼넷 10피홈런 84탈삼진을 기록 중이다. 

그래고 홈에선 4승 1패 3.06으로 시즌 구위를 상회하는 구위를 선보이고 있다. 

삼성과 치른 직전경기의 경우, 4이닝 8피안타 1볼넷 7탈삼진 7실점으로 물러났다.

한화 선발투수는 제이미 바리아. 7경기 36이닝을 소화하면서 3승 2패 3.75를 기록중이다. 

시즌 중반 한화의 부름을 받고 KBO에 데뷔했는데 아주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원정에서 2승 2패 3.33으로 더욱 잘 던지고 있고 

직전경기 상대인 키움을 맞아선 6.2이닝 3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시즌 볼삼비도 3-1이 넘는다. 아주 안정적이다.

바리아가 잘 던지고 있지만 NC가 5승 2무 1패로 상대 성적 면에서 확연히 앞선다. 

NC의 신승 추천.

NC 승

승1패 1

핸디 패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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